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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릿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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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브릿지교회

MISSION THE BRIDGE

TALK,  통의 브릿지 'Talk'는 기다림으로 기억되는 저의 하나님입니다.  소통 부재의 시대에 하나님과 소통, 사람과의 소통의 Bridge가 되기 위해 기다림을 배우고 알게 되었기에 기다림을 실천하는  MISSION THE BRIDGE입니다. 저를 기다리는 하나님은 탕자를 기다리셨던 그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버지를 몰랐던 탕자 그 탕자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저를 위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십자가 사랑, 사랑의 주님께서는 가장 낮은 그 곳에서 저와 소통을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하나님은 당신이 가장 힘들어 하는 그곳, 감추고 싶은 그곳에서 소통하기 원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처한 현실을 보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 보시길 간구해봅니다. 항상 여러분곁에 계십니다. "나는 너와 소통하길 원한단다"

MISSION THE BRIDGE 이렇게 시작되었고 이렇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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