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이 많은 극적인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상황을 극화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 앞에 설 만큼 아파보고 죽을 만큼 고독해 보고, 인생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던 사람들은 그 끝에서 그 것을 표현할 때 모든 것을 미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진실을 담아 낼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업(감동)되어 진실인줄 알고 말해 버리는 상태에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살아 온 삶을 각인 시키기 극화시키기위해 허구를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간증(설교)의 참된 시작은 진실이며 그 끝도 진실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진실을 연습하기 위해 침묵 가운데 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침묵 속에서 깨우실 때 우리가 먼저 해 볼것이 글쓰기인듯합니다. 쓴 글을 읽고 또 읽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래서 진실만을 남기는 과정..., 진실의 끝이 하나님이었으면 합니다. 읽고 또 읽고 고치고 또 고쳤더니 나는 남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만이 남는 결과...,
3월부터 새벽설교(말)를 유투브에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했지만 너무 극적인 삶이었기에 진실을 담아내는 글쓰기가 먼저라 하시기에 글쓰고 읽고 고치고를 반복하는 것 말(설교)이 아닌 글쓰기의 시기를 보내는 것이 나름 멋짐이라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다함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기에 그 분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며 그 때를 살아가는 것이 순종이라 믿기에..., 그렇게 살아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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