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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런 곳에서

by 더브릿지교회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요런 곳 구석진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나이를 잊을 수 있는 곳 또는 나이를 잃어 버리는 곳...,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여행을 꿈꿀 수 있는 곳..., 

맥스루케이도의 '짐은 가볍게(시편23편으로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기)' 속에 있습니다.

책속에서

P.13
짐 없이 가볍게 여행 다니는 법을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더 생기면 항공사에서 그 녀석 몫으로 가방 두 개를 추가로 부칠 수 있게 해 줄 테고, 비행기 안에도 두 개는 더 들고 탈 수 있겠지만, 아내는 더 이상 자녀를 갖지 않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그러니 짐 없이 가볍게 여행하는 법을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P.10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보여 주시지는 않습니다. 혹시 그런 기대를 품고 있다면 포기하는 게 나을 겁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것은 ‘내 발에 등’이었지 ‘미래를 넘겨다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아니었습니다. 내일 벌어질 일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앞서서 인도하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히 4:16) 입게 될 것만 알면 아무 걱정할 게 없습니다.
P.144
몇 마디 칭찬은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질서를 죄다 흐트러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칭찬 한 방으로 고개가 뻣뻣해지고 뇌의 기능이 뚝 떨어진 인간은 즉시 세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사는 것은 스스로 잘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흙에서 나왔으며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말짱히 잊어버립니다.
P.198
산이 얼마나 크고 높은지 재지 말고, 산을 옮길 능력을 가진 분에게 말씀드리십시오. 세상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려고 끙끙거리는 대신, 우주를 지배하시는 분과 상의하십시오. 소망이란 먼 곳을 보는 행위입니다. 지금, 어디를 보고 있습니까?
 
P.S. 이 책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엔 없습니다. 제 개인 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여행을 시작했던 8년전을 돌아 보며 5년전 출판 당시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3번정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저의 아내가 생각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짐을 지고 여행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 저의 아내라고 저는 확신하고 또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바쁜 여러분을 위해 친절서비스 해드립니다. https://youtube.com/watch?v=7Nk-jYg2-g0&si=o11VK-0NqGbTvjMT 편안하게 들어 보세요. 낭독된 책은 "짐은 가볍게" 책이 아닙니다. 맥스루케이도의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입니다. 더보기를 클릭해  보시면 배경 음악은 정성은님의 연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정성은 저의 아내입니다. 한국나이 64세의 아주머니(할머니)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보며 다함없는 감사를 누려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열정은 나이를 넘어설 수 있는 열쇠입니다. 성경의 인물인 갈렙은 그의 나이 82세에 하나님이 주신 열정이라는 열쇠를 사용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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