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괴로운 일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내가 정말 아끼는 친구가 똑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나는 그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
그 대답이 바로 당신이 스스로에게 들려주어야 할 말입니다.
제가 60년을 살며 깨달은 것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세상 것의 결핍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상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과의 동행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탕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아버지를 떠난 삶이 얼마나 불행한지 아버지 없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간 나라에서의 포로 생활에서도 하나님 없는 나라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나라들이 처한 현실을 보며 자신들이 얼마나 큰 은혜 가운데 있었는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결핍에 집중합니다. 돈이 없다, 집이 없다, 건강이 없다, 나를 도울 사람이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세상의 무언가가 없다가 우리의 하소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에게 우리가 결핍이라고 말하는 것들, 그것만 주어지면, 그 문제만 해결되면이라고 하는 것들이 주어지고 해결된들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태라면 어쩌면 우리의 결핍 문제가 해결된 상태가 가장 불행한 상태이며 가장 두려운 상태입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동안 가장 행복한 때는 우리가 결핍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주어졌는데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상태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 이런 질문이 떠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게 끝인가? 이것이 전부인가? 우리가 추구 했던 것들이 절대 우리를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것과 안전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린 자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생의 방향을 턴하는 상태입니다.
아직도 여러분의 문제가 세상 무언가의 결핍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우리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없이도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없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을 때 모세가 보였던 반응이 우리가 보여야할 반응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것을 주신들 하나님없는 가나안 땅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가나안 땅을 추구하지 마세요..., 그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지 마세요..., 그런 상태를 자랑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상태를 자랑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지 마세요..., 그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거든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도망 가세요..., 무슨 손해를 보더라도...,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돌봄 (0) | 2026.03.08 |
|---|---|
| 모든 파도가 기회다. (0) | 2026.03.08 |
| 아내의 외도 (2) | 2026.03.07 |
| 늙어 가는 것에 대하여 (2) | 2026.03.07 |
| Tackle(태클) (0) | 2026.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