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려다 1년 정도 시간을 정하고 치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은퇴 후의 삶을 살려다 다시 목회자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감사와 불평의 차이 다시 목회자로 살기로 하며 건강과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오전 3시간 반송동에서 동탄의 중간 청계동을 거처 장지동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몸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차로 달리고 있습니다. 한백고 - 예당초 -호연고 끝에서 끝을 배당 받고 3일정도 짜증이 계속되었습니다. 쉬운 코스도 있는데 왜 끝에서 끝을 주시어 힘들게 하시는지 불만이 가득했었습니다. 4일째 예당초에서 호연고로 가는 길에 그냥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어제 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안내하는 네비의 안내를 따라가며 그냥 기도했습니다. 8년간 잊고 있었던 동탄이 눈에 들어 오고 마음에 들어오고 학교 마당으로 들어서며 그냥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기도의 시작이었습니다. 막연함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또한 어린아이들이 가장 많은 도시 동탄에서 그것도 아이들이 머무는 학교 안에서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량 번호가 등록되고 공식적으로 학교를 방문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곳의 새벽을 매일 저에게 주셨습니다. 대기 시간 30분 또 20분 그 시간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동탄의 끝과 끝을 가로지르며 불평이 아닌 감사의 마음으로 도시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또 그렇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으로 그 일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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