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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쉼표, 그리고 쉼표 넘어의 다음문장을 시작하며
어쩌면 믿음이란 하나님 외에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만이 남아 계심을 발견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많은 것을 제거하시는 분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만 남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제 인생의 쉼표, 그리고 쉼표 너머의 다음 문장입니다."저는 이제 하나님만 남아서 하나님만 이야기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너무 좋아져서 다시 하나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안녕하세요.더브릿지교회 장경열 목사입니다.오랜만에 글을 업로드합니다.더브릿지교회 유튜브 채널의 모든 영상을 내리고 침묵했던 지난 3년 동안 제 인생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여전히 제 인생은 진행형 태풍 속에 있습니다.하지만 태풍의 눈 속에는 고요..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2026. 6. 2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