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작년 10월에 저의 집 건너편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집에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25만권의 책을 소장한 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감사하며 매일 광적으로 읽고 폭풍같이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기를 역행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뽑아 주시는 모닝 커피를 마시며 시기를 역행하고 폼나게 살고계신분들의 삶을 매일 누려 봅니다. 멍때리기 좋은 대형 스크린을 가진 소극장 같은 곳에서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 하나님이 저를 위해 개관해 주신 도서관의 품격을 누려 봅니다. 매일 개관 시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책에 깔려 행복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저는 오늘도 도서관 서고에서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고 있습니다. 내멋대로 다함없는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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