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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얻는 '여유'는 단순히 일이 잘 풀릴 것이라는 낙관론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며, 결과의 책임자가 내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철저히 인정할 때 찾아오는 영적인 배짱이자 평안입니다.불안은 "내가 이 일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나는 최선을 다해 다리를 놓지만(Planting), 그 다리 위로 사람을 건너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Harvesting)'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과의 통제권을 반납할 때 생기는 여유입니다.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을 하나님께 '아웃소싱'하십시오. 내 손을 떠난 일에 대해 잠을 이룰 수 있는 힘, 그것이 신뢰가 주는 가장 실제적인 여유일 것입니다.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
나들목교회 김형국목사님이 2021년에 출판한 책 제목입니다.책은 김형국목사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이것은 김형국목사의 좌우명이다.그리고 "부끄러운 교회 모습에 등 돌리려는 당신에게""안따까운 교회 모습을 부여안고 원래 모습을 각인하려 몸부림치는 당신에게"이렇게 책은 시작됩니다.국어사전에 각인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각인 1 [刻印] 명사(1) 어떤 사건이나 느낌이 머릿속이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뚜렷하게 기억됨.아버지의 투병 생활은 삶에 대한 인간의 열망으로 나에게 각인이 되었다.어린 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처음 본 대상을 부모로 각인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저에게 각인된 교회의 모습이 성경적인지 질문을 던진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니 어쩌면 더 본질적인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