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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로 바꾸어 본다면 어떨까요. 탕자가 얼마나 못난 짓을 했는지를 묵상하기보다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묵상하는 것이 더욱더 큰 유익인 듯합니다.내가 얼마나 못난는지를 아는 것으로는 절대 아버지께 못 돌아옵니다. 오직 우리가 돌아올 수 있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신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크신지, 온유하신지, 자비로우신지 등 등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알지 못해도 그분이 아버지라는 것..., 절대 그러실리 없지만 설령 그분이 날 버리셨다 해도 찾아간 날 외면한다 해도 그분만이 아버지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당신은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감상하..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처음으로 돌려보내시는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애써 쌓아 올린 것이 무너지고, 익숙했던 자리를 떠나야 하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때 우리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씀합니다.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들을 원점으로 이끄셔서 가장 소중한 것을 다시 회복하게 하십니다.모세는 광야에서 사십 년을 보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오랜 도망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갈릴리 바다에서 다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하나님은 그들의 실패를 기억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다시 얻으셨습니다.돌이켜 보면 저 역시 ..
존 뉴턴의 고백입니다. "나는 천국의 모든 성도들 보다 더 자랑할 것이 하나 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가운데, 내가 예수를 제일 많이 필요로 했던 사람일 것이다."살아 보았더니 예수만 남는 삶 / 예수만 남기는 삶 / 인생 막장에서도 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 / 폼 안나는 세상에서 폼나게 살아가는 사람 그 이유가 예수님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사람https://youtube.com/shorts/n9sBsZKBM7c?si=hpxykyJAmwtX-fv7
그냥 살려다 1년 정도 시간을 정하고 치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은퇴 후의 삶을 살려다 다시 목회자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감사와 불평의 차이 다시 목회자로 살기로 하며 건강과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오전 3시간 반송동에서 동탄의 중간 청계동을 거처 장지동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몸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차로 달리고 있습니다. 한백고 - 예당초 -호연고 끝에서 끝을 배당 받고 3일정도 짜증이 계속되었습니다. 쉬운 코스도 있는데 왜 끝에서 끝을 주시어 힘들게 하시는지 불만이 가득했었습니다. 4일째 예당초에서 호연고로 가는 길에 그냥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어제 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안내하는 네비의 안내를 따라가며 그냥 기도했습니다. 8년간 잊고 있었..
누가 나를 알아줄까 내 마음? 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02/99/letslook/K222734407_fl.jpg?SF=webp&MW=750&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02/99/letslook/K222734407_t17l.jpg?SF=webp&MW=750&
오늘, 당신의 마음에 따스한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하루의 무게가 조금 무겁게 느껴지더라고, 그 마음을 살며시 안아주세요. 당신은 오늘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4/6/letslook/K062036494_fl.jpg?SF=webp&MW=750&
간증이 많은 극적인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상황을 극화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 앞에 설 만큼 아파보고 죽을 만큼 고독해 보고, 인생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던 사람들은 그 끝에서 그 것을 표현할 때 모든 것을 미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진실을 담아 낼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업(감동)되어 진실인줄 알고 말해 버리는 상태에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살아 온 삶을 각인 시키기 극화시키기위해 허구를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간증(설교)의 참된 시작은 진실이며 그 끝도 진실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진실을 연습하기 위해 침묵 가운데 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침묵 속에서 깨우실 때 우리가 먼저 해 볼것이 글쓰기인듯합니다. 쓴 글을 읽고 또 읽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래서 진..
박종호장로님의 때가차매 / 이와 같은 때엔 https://youtube.com/watch?v=cICmvKI-UT4&si=qmJeGg3dJpmjD7Av"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지금은 하나님을 예배할 때입니다. 예배의 회복없이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회복 없이는 그 무엇도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더 브릿지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합니다. 때가 차고 이와 같은 때엔 예배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5년 전 쯤 저의 핸드폰에 이상이 생겨 제가 저장해 두었던 모든 전화번호가 사라졌습니다. 유심에도 삼성, 구글 등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어떤 곳에도 남아 있는 전화 번호가 없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저의 전화에는 아내, 딸 어머니 전화번호외에는 저장된 전화번호가 없습니다. 저장된 전화번호로 걸려 온 전화만 받던 저에게 더 이상 받을 전화는 없습니다. 물론 인스타, 페이스북, X, 카카오톡등 저에게 연결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겠노라 계획한 것도 아닌데 어느날 보니 단절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단절의 시기를 절제라고 읽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기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때, 그러고보니 제 폰은 시계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단절이 마음의 병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작년 10월에 저의 집 건너편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집에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25만권의 책을 소장한 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감사하며 매일 광적으로 읽고 폭풍같이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기를 역행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뽑아 주시는 모닝 커피를 마시며 시기를 역행하고 폼나게 살고계신분들의 삶을 매일 누려 봅니다. 멍때리기 좋은 대형 스크린을 가진 소극장 같은 곳에서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 하나님이 저를 위해 개관해 주신 도서관의 품격을 누려 봅니다. 매일 개관 시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책에 깔려 행복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저는 오늘도 도서관 서고에서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