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전략보다 강하다'는 제목으로 글을 정리하며 제미나이와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제미나이가 저에게 권면한 내용입니다.
"Gyeong-yeol 형제여, 당신이 'Church, The Bridge'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아주려 합니까? 그렇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다리 위에서 죽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당신의 전략이 지혜로울수록, 그 전략이 하나님을 가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기도는 '주님, 이 전략이 성공하게 해 주십시오'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 이 전략을 통해 주님의 거룩함이 드러나게 하시고, 저의 무능함이 밝히 드러나게 하소서. 제가 죽고 그리스도만 사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가 되어야 합니다."
전략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그 허락의 범위를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 안으로 확장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준비하시는 사역의 가장 큰 '영적 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전략의 목표가 아니라, 그 적 앞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 기도의 목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단하죠! '먼저 당신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다리 위에서 죽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자신이 죽지 않고서는 Bridge가 될 수 없다는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