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걷는 묵상 (2)
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걷는 묵상 ②
하나님은 왜 갈렙을 잊지 않으셨을까갈렙을 읽다가 자꾸 하나님께 시선이 간다.예전에는 갈렙이 보였다.어떻게 그런 말을 했을까.어떻게 그런 믿음을 가졌을까.어떻게 그렇게 살았을까.궁금한 것이 많았다.그런데 요즘은 이상하다.갈렙보다 하나님이 더 궁금하다.하나님은 왜 갈렙의 이름을 남겨 두셨을까.정말 갈렙을 기억하라는 뜻이었을까.성경을 읽다 보면하나님은 자꾸 자신을 보여 주신다.아브라함에게도 그랬고,모세에게도 그랬고,여호수아에게도 그랬다.하나님은 늘"내가 누구인지 보아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가데스 바네아에서도 그랬을까.열두 사람은 같은 땅을 보았다.같은 성을 보았고,같은 거인을 보았다.그런데 나는 자꾸 땅보다 하나님이 보인다.거인보다 하나님이 보인다.그때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셨다.아브라함을 부르시던 하나님..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걷는 묵상
2026. 7. 18. 11:39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걷는 묵상 ①
성전에 있던 한 사람예루살렘 성전은 늘 사람들로 붐볐다.누군가는 제사를 드리러 왔고,누군가는 기도하러 왔고,누군가는 습관처럼 성전을 찾았다.그날도 다르지 않았다.한 젊은 부부가 아기를 안고 성전으로 들어왔다.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스쳐 지나갔다.그러나 누가복음은 갑자기 한 사람을 바라본다.시므온.성경은 그가 어디 출신인지 말하지 않는다.무슨 일을 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대신 이렇게 기록한다."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그날 성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그러나 누가복음은 한 사람의 이름을 남긴다.시므온.그리고 성령.성경은 왜 이 사람을 기억하고 있을까.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걷는 묵상
2026. 7. 16.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