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는 71세에 소천하셨습니다. 제가 아버지만큼 살 수 있다면 저에게도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년간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했습니다. 또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했습니다. 그리고 남겨야 할 것과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저는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때를 알고 늘여가기보다는 줄여가는 것, 정리해 가는 것이라고 할까요. 그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E-COVE MINISTRY - '나에게 복음이 있으니' 찬양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tWt0gR5E7nc&si=hFY3QrrBXsce6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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