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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돌아갈 곳이 없는 명절
본문 | 시편 27편 10절추석이 가까워지면사람들은 돌아갈 곳을 이야기합니다.기차표를 예매하고고속도로 사정을 확인하고부모님께 무엇을 사 갈지 묻습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말을 건넵니다.“이번 명절에는 어디 가세요?”평범한 질문입니다.그런데 어떤 사람에게는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부모님이 모두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고가족과 오래전 연락이 끊어진 사람도 있습니다.집은 있지만그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가족이라는 이름으로너무 오래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그래서 어떤 사람은 웃으며 말합니다.“저는 이번에 그냥 집에 있으려고요.”짧은 대답입니다.하지만 그 말 뒤에는우리가 알지 못하는 긴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시편 27편에도혼자인 사람이 등장합니다.그의 주..
평범한 날의 하나님
2026. 9. 24.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