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기 아닌 빼기의 시기에 빼기아닌 더하기를 하기로 작정하다.
지난 주에 제출할 서류가 있어 보건소에서 서류를 발급 받아 보니 이름 장경열 만58세..., 생일이 지나지 않아 아직 58세로 기록되어 나온 듯 합니다. 한국 나이로 60세..., 무엇인가를 더하기 보다는 빼기에 바쁜 시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는 현실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시기인 60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움켜쥐기 바쁜시기, 많은 것을 잃어가며 상실감으로 무너지는 시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시기, 진보가 아닌 퇴보의 시기, 자신이 꼰대가 되었음을 자신만 모르는 시기, 역행, 빼기를 잘해야 되는 시기에 더하기를 잘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배우며 도전하며 개방하며 두려움보다는 현실을 살며 꼰대의 기질을 버리기 위한 전투를 치르며 살아보기로 작정했습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때를 아는 자의 삶의 태도라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