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 말조심 일상 가운데 말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요즘은 제가 던진 말이 씨가 된 것처럼 말과 일치되는 불상사들이 많이 나타나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사도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목사이기에 그쪽에서 말하는 그런 것은 아님을 확실히 해둡니다. 한 명은 자진퇴사 한 명은 강제퇴사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지속되어 저 둘만 없으면 잘 될 것 같은데 그리고 한 달..., 이 것 외에도 마음속 생각들이 말들이 거침없이 되는 것을 보며 제가 하는 생각과 말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게 되는 날입니다. 저를 향해 던진 말, 다른 사람들을 향해 던진 말들이 그대로 되는 것을 보며 제 말속에 무엇을 담았는지 그 속 뜻도 헤아려 봅니다. 그리고 말에 대한 성경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 2026. 4. 8. 나에게 복음이 있으니 저의 아버지는 71세에 소천하셨습니다. 제가 아버지만큼 살 수 있다면 저에게도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년간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했습니다. 또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했습니다. 그리고 남겨야 할 것과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저는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때를 알고 늘여가기보다는 줄여가는 것, 정리해 가는 것이라고 할까요. 그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E-COVE MINISTRY - '나에게 복음이 있으니' 찬양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tWt0gR5E7nc&si=hFY3QrrBXsce6Mps 2026. 4. 4. 위조된 각인 나들목교회 김형국목사님이 2021년에 출판한 책 제목입니다.책은 김형국목사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이것은 김형국목사의 좌우명이다.그리고 "부끄러운 교회 모습에 등 돌리려는 당신에게""안따까운 교회 모습을 부여안고 원래 모습을 각인하려 몸부림치는 당신에게"이렇게 책은 시작됩니다.국어사전에 각인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각인 1 [刻印] 명사(1) 어떤 사건이나 느낌이 머릿속이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뚜렷하게 기억됨.아버지의 투병 생활은 삶에 대한 인간의 열망으로 나에게 각인이 되었다.어린 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처음 본 대상을 부모로 각인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저에게 각인된 교회의 모습이 성경적인지 질문을 던진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니 어쩌면 더 본질적인 질문.. 2026. 4. 4.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살아가며 삶의 현장에서 열심을 내어 살고 있는 장애우들을 보면 왠지 감사해집니다.. 열심을 낼 뿐만 아니라 미소 지으며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속 깊이 감동이 몰려옵니다. 왜냐고요 그냥입니다 제가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감사해지는 이유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당신의 열심으로 오늘도 저는 깨끗한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당신들의 미소와 행복은 저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일기처럼 칼럼을 써 보려고 합니다. 제 삶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써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안경을 끼고 순간순간을 보며 누려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2026. 4. 2.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월엔 아침미다 동탄의 끝에서 끝을 달렸습니다. 4월의 첫날인 오늘은 오산의 끝에서 끝을 달렸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알리스터 베그(Alistair Begg)의 "Preaching of the Cross"를 들으며 달렸습니다. 3시간 정도를 달리며 들어는데 잘 듣지 못한 부분이 있어 도서관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강의 끝 부분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에 대한 내용이 있어 집에 도착해 주차장에서 찬양을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생각하며 듣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바이올린 연주는 오랬동안 묵혀둔 저의 눈물을 쏟아내게 했습니다.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바이올린 연주와 강의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https://youtube.com/watch?v=qqja_1qwTGw&si.. 2026. 4. 1. 렘브란트의 돌아 온 탕자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로 바꾸어 본다면 어떨까요. 탕자가 얼마나 못난 짓을 했는지를 묵상하기보다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묵상하는 것이 더욱더 큰 유익인 듯합니다.내가 얼마나 못난는지를 아는 것으로는 절대 아버지께 못 돌아옵니다. 오직 우리가 돌아올 수 있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신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크신지, 온유하신지, 자비로우신지 등 등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알지 못해도 그분이 아버지라는 것..., 절대 그러실리 없지만 설령 그분이 날 버리셨다 해도 찾아간 날 외면한다 해도 그분만이 아버지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당신은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감상하.. 2026. 3. 31.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