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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억울함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실을 드러내실 시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살아가는 것이 버거울 만큼 억울한 날이 있습니다.아무리 설명해도 믿어 주는 사람이 없고,진실보다 소문이 더 빨리 퍼지고,한순간에 인생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차라리 끝내고 싶다.'실패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사람들의 시선입니다.억울함보다 더 아픈 것은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다는 외로움입니다.그래서 어떤 사람은 삶을 포기하려고 합니다.그러나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조용히 말씀합니다."죽지 말고 살아 있으라."하나님께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가장 먼저 원하신 것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었습니다.그들은 하루아침에 고향을 잃었습니다.나라를 잃었습니다.성전을 잃..
7월 6일 주일 아침입니다. 예배 전 묵상했던 말씀을 정리해 올립니다. 은혜 넘치는 주일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우리는 실패를 하나님의 부재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기도했는데도 일이 풀리지 않고,최선을 다했는데도 무너지고,붙잡고 있던 것이 손에서 떠나갈 때,우리는 쉽게 묻습니다."하나님은 왜 나를 도와주지 않으셨을까?"그러나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은 실패를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사람을 빚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그 대표적인 사람이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입니다.마가는 바울과 바나바를 따라 첫 번째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하지만 선교의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중간에 돌아가 버렸습니다.성경은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지만, 그 일은 바울에게 큰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두 번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