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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대기업식품회사 생산라인 자동포장기기 옆에 000교회 달력이 걸려 있습니다. 생산라인에 투입된 탈북민(이주민)께서 아내가 출석하는 교회의 것을 가져다가 걸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안다니고 아내만 다녀요"라는 말에는 나는 아내가 하라면 다해요. 고로 나는 아내가 믿는 예수를 믿어요라고..., 해석해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한 사람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무엇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볼 수 있는 달력..., 저는 오늘도 탈북민(이주민)을 통해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렇게 인사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름없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무명)곳에서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무명이기에 감사하고 무명이기에 무명의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
주님! 당신의 계획만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나의 계획이 아닌 당신의 계획만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모든 계획의 첫 시작은 이렇게 기도함으로 시작됩니다. 저의 계획이 아닌 당신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도 저는 성격대로 촘촘이 계획을 세워봅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얼마나 빈팀없는 완벽한 계획을 세웠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완벽한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 앞에 자신의 계획이 점령당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오직 하나님만이 온전하십니다, 완전하십니다.
멋짐 간증이 많은 극적인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상황을 극화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 앞에 설 만큼 아파보고 죽을 만큼 고독해 보고, 인생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던 사람들은 그 끝에서 그 것을 표현할 때 모든 것을 미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진실을 담아 낼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업(감동)되어 진실인줄 알고 말해 버리는 상태에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살아 온 삶을 각인 시키기 극화시키기위해 허구를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간증(설교)의 참된 시작은 진실이며 그 끝도 진실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진실을 연습하기 위해 침묵 가운데 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침묵 속에서 깨우실 때 우리가 먼저 해 볼것이 글쓰기인듯합니다. 쓴 글을 읽고 또 읽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래서 진..
때가 차매 / 이와 같은 때엔 박종호장로님의 때가차매 / 이와 같은 때엔 https://youtube.com/watch?v=cICmvKI-UT4&si=qmJeGg3dJpmjD7Av"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지금은 하나님을 예배할 때입니다. 예배의 회복없이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회복 없이는 그 무엇도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더 브릿지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합니다. 때가 차고 이와 같은 때엔 예배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단절이라고 쓰고 절제라고 읽다. 5년 전 쯤 저의 핸드폰에 이상이 생겨 제가 저장해 두었던 모든 전화번호가 사라졌습니다. 유심에도 삼성, 구글 등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어떤 곳에도 남아 있는 전화 번호가 없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저의 전화에는 아내, 딸 어머니 전화번호외에는 저장된 전화번호가 없습니다. 저장된 전화번호로 걸려 온 전화만 받던 저에게 더 이상 받을 전화는 없습니다. 물론 인스타, 페이스북, X, 카카오톡등 저에게 연결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겠노라 계획한 것도 아닌데 어느날 보니 단절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단절의 시기를 절제라고 읽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기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때, 그러고보니 제 폰은 시계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단절이 마음의 병듬..
내 멋대로 누리기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작년 10월에 저의 집 건너편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집에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25만권의 책을 소장한 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감사하며 매일 광적으로 읽고 폭풍같이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기를 역행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뽑아 주시는 모닝 커피를 마시며 시기를 역행하고 폼나게 살고계신분들의 삶을 매일 누려 봅니다. 멍때리기 좋은 대형 스크린을 가진 소극장 같은 곳에서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 하나님이 저를 위해 개관해 주신 도서관의 품격을 누려 봅니다. 매일 개관 시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책에 깔려 행복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저는 오늘도 도서관 서고에서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하기 아닌 빼기의 시기에 빼기아닌 더하기를 하기로 작정하다. 지난 주에 제출할 서류가 있어 보건소에서 서류를 발급 받아 보니 이름 장경열 만58세..., 생일이 지나지 않아 아직 58세로 기록되어 나온 듯 합니다. 한국 나이로 60세..., 무엇인가를 더하기 보다는 빼기에 바쁜 시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는 현실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시기인 60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움켜쥐기 바쁜시기, 많은 것을 잃어가며 상실감으로 무너지는 시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시기, 진보가 아닌 퇴보의 시기, 자신이 꼰대가 되었음을 자신만 모르는 시기, 역행, 빼기를 잘해야 되는 시기에 더하기를 잘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배우며 도전하며 개방하며 두려움보다는 현실을 살며 꼰대의 기질을 버리기 위한 전투를 치르며 살아보기로 작정했습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때를 아는 자의 삶의 태도라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