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 할머니권사님 다함없는 사랑 2년전 미국에서 80이 넘으신 할머니권사님 한 분이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한국에 여행 오는 자녀를 따라 마지막 한국 방문이라 생각하시고 큰 맘 먹고 나오셨고 저를 만나기 원하셔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민 1세대인 할머니권사님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시고 교사로 근무하던 중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고 이민 1세대가 대부분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자녀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사셨고 미국에서 성공한 자녀를 두고 있는 권사님이셨습니다.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으로 일평생 신앙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사신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셨지만 총신대신대원의 교수였던 정훈택교수의 형수이기도 했습니다. 평생 기도를 사명으로 알고 살아 오신 분이 존재감이 없는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시작3 두 번의 파양,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후원하던 데시타라는 아프리카 아이 이야기입니다. 제가 교회를 사임하는 해에 첫 번째 파양이 있었고 작년에 두 번째 파양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파양 후 저는 고민이나 갈등없이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 믿고 한달의 하루를 아프리카를 위한 선교의 날로 정하고 새로운 하루짜리 잡을 가졌습니다. 10만원 정도의 일당이면 데시타 뿐만 아니라 한명의 아이를 더 입양해 후원할 수 있다는 계산 속에 시작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낸 어느 달 변함없이 나간 아프리카 선교의 날 일을 하다 크게 다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유익을 위한 일이 아닌 아프리카 후원을 위해 하루를 일했는데 7개월이 지난 지금도 후유증이 남을 만큼 크게 다쳤습니다. 다친 그해 8월 15일 .. 시작2 원점으로, 원점을 이야기 하기 위해 8년전 6월에서 글을 시작해 봅니다. 오랜 친구들의 모임 초청, 그 모임에서 친구들과 나눈 주된 대화들은 세상적인 성공의 결과물인 안정화였습니다. 더 이상 걱정하지 않고 사는 상태 그 것을 누리는 상황들이었습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상황도 친구들은 자신들과 동일한 안정으로 해석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정을 함께 누리자고 권해왔습니다. 그래도 될 만큼 충분히 노력했고 고생했다고..., 그 모임 후 저 자신을 향한 지속적인 질문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들이 말하는 안정화와 누림이 나의 최종 목표였느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고자 했던 최종적인 결과였는지? 저는 6개월 후인 그해 12월에 제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면의 강력한 요청에 반응하기 위해 단번에 .. 시작1 Simple, https://youtube.com/watch?v=tEAi4s5DWhY&si=Y6zGk4wKxmJmyras 박종호장로님의 '내가 구하는 한가지' 찬양입니다.Daum 사전 백과simplesimple중학교기본어단어장1. 간단한2. 단순한3. 쉬운4. 간편한5. 심플한 다음 사전에 Simple를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물입니다.저는 5가지 정의 중 2번째 정의인 단순함에 의지하여 저의 Simple을 써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로 하셨기에 더 이상 군더더기를 붙이지 않는 상태, Simple저의 8년의 시간을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그리고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Simple내가 구하는 한가지가 하나님 한 분이게 하는 시간들..., Simple그 시간을 설.. 더 브릿지 교회 온라인 헌금 계좌 안내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207086-55-000916 예금주 더 브릿지 교회 헌금예시 (홍길동 십일조 / 홍길동 감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MISSION THE BRIDGETALK, 소통의 브릿지 'Talk'는 기다림으로 기억되는 저의 하나님입니다. 소통 부재의 시대에 하나님과 소통, 사람과의 소통의 Bridge가 되기 위해 기다림을 배우고 알게 되었기에 기다림을 실천하는 MISSION THE BRIDGE입니다. 저를 기다리는 하나님은 탕자를 기다리셨던 그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버지를 몰랐던 탕자 그 탕자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저를 위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십자가 사랑, 사랑의 주님께서는 가장 낮은 그 곳에서 저와 소통을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하나님은 당신이 가장 힘들어 하는 그곳, 감추고 싶은 그곳에서 소통하기 원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처한 현실을 보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 보시길 간..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