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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표현 마음 속의 소용돌이를 세련되게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 '서툰표현'시련(고난)은 고요할 때 보이지 않았던 믿음의 진의 여부를 결정합니다.시련의 시기는 외부로 향해 있던 시선을 내부로 돌리게 합니다. "나는 무엇을 믿는가?" 혹은 "내가 믿는 대상이 나의 안녕보다 소중한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직면하게 합니다."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는 말처럼, 믿음의 시련은 현재로서는 어둠뿐인 것 같지만 결국 내가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2026. 3. 17.
마음 알아 가기 말을 할 때마다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말이 쎈 사람이 있습니다. 그 반면 자신의 마음(감정)을 절제하며 상대의 감정 상태까지 배려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내용전달)을 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아주 멋스럽게 말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반면 마음속에 것을 다른 사람이 오해할 만큼 멋스럽지(퉁명스럽게) 못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은 잘하는데 들을 줄 모른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잘 듣는데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직설적으로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빙빙 돌려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한참을 생각해도 쉽게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게 말하는 사람도.. 2026. 3. 13.
철없던 시절 20년이 훌쩍 넘은 듯합니다. 철없이 의욕만 앞섰던 시절 교회를 개척하며 개척된 교회가 얼마나 정통한 교단에 속한 교회이며 얼마나 잘난 교회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개척된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유명 교회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개척을 후원했던 유명 교회의 이름과 목사님들의 이름을 나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철없던 시절이었으며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교회론과 정체성 또한 불분명했던 때였다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원점으로 돌아 올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교회 개척의 시작이었다고 생각됩니다.제가 한국의 유명교단에 속해 있다는 것이 소속된 교단에 유명한 교회와 목사님들이 많다는 것이, 교단의 지원금을 받았고 기독교 TV에 나오는 교회들이 지원해서 교회가 개척되었다는 것이 개척된 교회 정통성이나 정체성을 입증해 주지 .. 2026. 3. 12.
일평생 깨달은 한 가지 / 폴 워셔 존 뉴턴의 고백입니다. "나는 천국의 모든 성도들 보다 더 자랑할 것이 하나 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가운데, 내가 예수를 제일 많이 필요로 했던 사람일 것이다."살아 보았더니 예수만 남는 삶 / 예수만 남기는 삶 / 인생 막장에서도 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 / 폼 안나는 세상에서 폼나게 살아가는 사람 그 이유가 예수님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사람https://youtube.com/shorts/n9sBsZKBM7c?si=hpxykyJAmwtX-fv7 2026. 3. 11.
다함없는 감사 그냥 살려다 1년 정도 시간을 정하고 치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은퇴 후의 삶을 살려다 다시 목회자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감사와 불평의 차이 다시 목회자로 살기로 하며 건강과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오전 3시간 반송동에서 동탄의 중간 청계동을 거처 장지동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몸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차로 달리고 있습니다. 한백고 - 예당초 -호연고 끝에서 끝을 배당 받고 3일정도 짜증이 계속되었습니다. 쉬운 코스도 있는데 왜 끝에서 끝을 주시어 힘들게 하시는지 불만이 가득했었습니다. 4일째 예당초에서 호연고로 가는 길에 그냥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어제 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안내하는 네비의 안내를 따라가며 그냥 기도했습니다. 8년간 잊고 있었.. 2026. 3. 10.
나는 나를 돌봅니다 누가 나를 알아줄까 내 마음? 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02/99/letslook/K222734407_fl.jpg?SF=webp&MW=750&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02/99/letslook/K222734407_t17l.jpg?SF=webp&MW=750& 2026.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