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난 하나님95 하나님의 자녀답게 결정하기 2 하나님의 자녀는 두려움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대부분은 두려움 때문입니다.'실패하면 어떻게 하지?''손해를 보면 어떡하지?''사람들이 뭐라고 할까?''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두려움은 미래를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오늘로 끌어옵니다.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마치 이미 일어난 것처럼 믿게 만듭니다.그래서 사람은 사실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보고 결정할 때가 많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앞에 섰을 때도 그랬습니다.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셨습니다."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약속은 분명했습니다.그런데도 모세는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사십 일이 지난 뒤, 그들은 모두 같은 땅을 보고 돌아왔습니다.포도송이도 보았습니다.비옥한 땅.. 2026. 7. 8. 하나님의 자녀답게 결정하기 1 하나님의 자녀는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하는가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결정하는 것입니다.어느 학교를 선택할 것인가.어떤 직장을 선택할 것인가.결혼할 것인가.이사를 갈 것인가.사업을 시작할 것인가.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더 많은 정보를 찾습니다.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장단점을 비교하며,가능한 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그런데 성경은 의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인류의 첫 번째 결정은 정보가 부족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에덴동산에는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함께 걸었고,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며,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문제는 정보가 아니라 기준이었습니다.뱀은 하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느냐?"이 질문은 선악과에 대한 질문이 아니.. 2026. 7. 8. 하나님의 자녀답게 결정하기 - 시작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선택하는 법프롤로그 결정은 무엇을 믿는지를 드러냅니다인생은 결정의 연속입니다.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우리는 선택하며 살아갑니다.무엇을 말할 것인지,무엇을 포기할 것인지,어떤 길을 걸을 것인지,누구를 용서할 것인지.결국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결정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더 좋은 결정을 배우기 위해 애씁니다.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수많은 책을 읽으며,경험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묻습니다.세상은 좋은 결정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가지라고 말합니다.더 많이 분석하고,더 신중하게 계산하며,더 유리한 선택을 하라고 가르칩니다.물론 그것도 필요합니다.그러나 성경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무엇을 선택했느냐?"보다 "누구를 믿으며 선택했느냐?"를 묻습니.. 2026. 7. 8. 만약 지금이 요셉의 감옥이라면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감옥 같은 시간이 찾아옵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길이 막힙니다.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고,누구보다 성실했는데도 인정받지 못합니다.기도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고,내일은 보이지 않습니다.그럴 때 우리는 이렇게 묻습니다."하나님, 왜 하필 여기입니까?"많은 사람들은 요셉의 감옥을 실패의 시간으로 기억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을 다르게 기록하셨습니다.성경은 감옥 이야기를 하면서 반복해서 한 문장을 들려줍니다."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감옥이 하나님의 부재를 의미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신 자리였습니다.그렇다면 감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감옥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배우는 것입니다.요셉은 감옥에서.. 2026. 7. 7. 하나님은 왜 로또를 허락하지 않으실까 매주 같은 풍경이 반복됩니다.누군가는 작은 종이 한 장을 손에 쥐고 집으로 돌아갑니다.그리고 일주일 동안 다른 인생을 상상합니다.빚이 사라진 삶.억울했던 시간이 한순간에 보상받는 삶.다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삶.그 사람에게 로또는 돈이 아닙니다.희망입니다.얼마 전 복권을 사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영상을 보았습니다.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이것 말고는 내 인생이 바뀔 방법이 없습니다."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마음이 오래 머물렀습니다.정말 그 사람은 돈을 원하는 것일까.아니면 기적을 기다리는 것일까.생각해 보면 사람은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누군가는 승진을 기다리고,누군가는 좋은 사람을 기다리며,누군가는 로또를 기다립니다.기다림의 대상은 달라도,모두 같은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내 인생은 .. 2026. 7. 7. 하나님은 왜 작은 문 하나만 남겨 두실까 문이 많다는 것은 안심이 됩니다.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으로 가면 되고, 그 길도 막히면 또 다른 길을 찾으면 됩니다.그래서 우리는 늘 문을 늘리며 살아갑니다.더 많은 사람을 알고 싶어 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더 많은 가능성을 준비합니다.혹시 모를 실패를 대비해 언제나 다른 문 하나쯤은 남겨 두려고 합니다.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면 이상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하나님은 사람들의 문을 자꾸 줄이십니다.노아에게는 방주 하나만 남겨 두셨습니다.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홍해를 두셨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를 두셨습니다.기드온에게서는 군사를 줄이셨고, 여호사밧에게는 군대보다 찬양대를 앞세우게 하셨습니다.마르다는 분주함을 선택했지만,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단 하나를 말씀하셨습니다.성경 속 하나님은 이상할 만큼.. 2026. 7. 7.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