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보이지 않는 다리 본문

보이지 않는 다리
우리는 다리를 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로고에는 다리가 없습니다.
대신 두 개의 기둥만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문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길이라고 말하며, 누군가는 교회의 기둥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니,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사람을 하나님께 이끄는 가장 중요한 다리는 눈에 보이는 구조물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건물을 보여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길은 결국 예수님 자신이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래서 우리의 로고에는 눈에 보이는 다리를 그리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리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 다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놓는 다리입니다.
절망과 소망 사이를 잇는 다리이며,
상처와 회복 사이를 잇는 다리이며,
죄인과 하나님 사이를 잇는 다리입니다.
교회는 그 다리를 대신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그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걷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름은
Church, The Bridge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 건너가도록 돕는 다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명은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교회를 먼저 소개하지 않습니다.
먼저 그분의 사랑을 전합니다.
그 사랑을 만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께로 걸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보이지 않는 다리가 되어
한 사람의 삶이 하나님께 닿도록 함께 걷겠습니다.
Church, The Bridge
그분의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 건너가도록 돕는 교회입니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5 (0) | 2026.07.12 |
|---|---|
| 하나님은 건물을 세우기 전에 다리를 놓으시는 분이십니다. (0) | 2026.07.12 |
| 다시 일어났습니다 (0) | 2026.07.11 |
| 부르심은 자격보다 먼저였습니다 (0) | 2026.07.11 |
| 새벽에 드린 가장 큰 기도 (0) | 2026.07.11 |
